어머니를 절대적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자녀들이라 생각합니다. 어린아이 일수록 절대적인 분은 어머니일것입니다. 그만큼 어머니라는 존재는 참으로 위대하신 존재이며 또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존재가 바로 어머니인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는 자기가 살 길은 엄마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어머니 하나님을 찾는 어린아이가 되지 않고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 길은 오직 어머니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어머니는 육신의 어머니를 가리키는 말씀은 아닙니다.
위(하늘)에 있는 자유자는 우리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들 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종의 멍에를 맬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자유자 어머니로 말미암아 하늘의 유업을 이어 받을 귀한 위치에 있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어머니라고 표현을 했을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원본의 모습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남성의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어머니가 있습니다.
배가 고파도 몸이 아파도 엄마를 찾는 어린아이..어린아이에게는 엄마는 해결사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의 해결사입니다. 영적 어린아이 우리 정신에도 오직 하나님 오직 어머니 입니다.
예루살렘 어머니의 자녀라 한다면 어머니를 자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땅의 어린아이가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고 자랑 하듯.. 영적 어린아이인 우리도 세상에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할 줄 아는 자녀가 셩경에서 말하는 영적 어린아이입니다.

세상에서 우리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영광을 받게 하기까지 우리는 잠잠하지도 쉬지도 말고 외치고 또 알려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우리를 당신의 전부로 여기십니다. 그런 우리 하늘 어머니의 자녀된 도리로서 우리도 어머니를 자랑하여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려야 합니다.

하늘 어머니는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어머니를 잊고 살때가 많지만 우리 어머니는 우리를 손바닥에 새기시고 눈동자 같이 지켜보고 계시고 노심초사 염려로 오직 우리 위한 삶을 사십니다. 우리는 영적 어린아이처럼 어머니와 끝까지 함께 해야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끝까지 동행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보호 하심으로 천국까지 가야합니다. 어머니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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