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요즘 가족들의 사랑이 많이 무너지고 있는것 같아요.

가족간에 다툼도 많이 일어나고 서로 서로 관심도 사라지고ㅜㅜ

가족끼리 서로 사랑이 넘쳐아 하는데... 서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사랑이 없는것 같아요.

 

우리가 집을 들여다 보면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있는데 

집에서 가장이라고 할 수있는 아버지가 계시고

그리고 아버지가 사랑하는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 어머니를 부르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족제도는 하늘가족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제도인 가족제도가 그렇습니다.

지상가족제도와 마찬가지로 하늘가족도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 영의형제자매들로 이루여져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고린도후서 6장 17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장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 처럼 하늘에도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 자매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하늘가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아버지, 어머니의 피를 이어 받아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영의 아버지, 영의어머니의 살과 피를 어떻게 물려 받을수 있을까요??

 

그것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피를 물려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사랑이 넘치는 하늘가족이 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