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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 꼬소한집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저는 구이 쪽에 일이 있어 갔다가 배가 고파서 들어온 분식집!!떡볶이우동꼬마김밥지나가다 배가 고파 들어온 가게인데 맛있네요..떡볶이에는 떡만 있는데도 양념이 좋아서 그런지 넘 맛있었어요우동은 어묵꼬지가 있어 좋았고 국물 맛이 끝내줬어요꼬마김밥은 모두가 다 아는 그 맛!! ㅎㅎ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어요.

일상이야기 2025.02.16

마지막 소풍

좋은글이 있어 올립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독일의 침공을 받은 폴란드에 죽음과 공포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당시 촉망받는 의사였던 야누슈 코르차크(1878~1942)는 거리에 나앉은 어린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병원을 그만두고 고아원 원장이 된다. 그러나 히틀러의 유대인 말살정책은 더욱 거세어져, 종내에는 군인들이 고아원에까지 들이닥쳤다. 그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게 한 뒤 말했다. "자, 지금부터 소풍을 가는 거야. 길을 잃지 않도록 줄을 맟춰 가자." 그리고 선두에 서서 가장 어린 아이들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걸었다. 그때 원장은 풀어주라는 상부의 명령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당신의 아이가 아프고, 불행하고, 위험에 처해 있다면 당신은 그 아이를 버리겠습니까? 내가 어떻게 200명이나 되..

엘로히스트 2025.02.05

천국에 가기 전 알아야 할 5가지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살던 천사였으나,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고통 중에 살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하늘나라에 가는 그때가 되어서 ​ 하나님께서 " 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겠느냐?"라고 물어보시면 과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표로서 안식일을 허락해 주시고,영생의 축복과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주신 유월절을 허락해 주시고,새 언약을절기를 허락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을 알려 주셨습니다.​안식일유월절새언약절    기시    온 그러니 이러한 것을 모르고, 지키지 않는 다면 하나님의 ..

엘로히스트 2025.01.30

전주 객사 맛집 "스시미라이"

전주 객사 스시 맛집 스시미라이에 다녀왔어요.유튜버 풍자의 또간집에 소개되어 유명해졌다고 하던데..퇴근 후 차가 너무 막혀서 약속시간 보다 쫌 늦었더니미리 다 시키고 음식이 나오기 직전에 도착!!초밥세트연어 세트그리고 카레마지막으로 미라이 가지튀김이 있었는데사진을 못 찍었어요.회들이 신선해서 대체적으로 굿굿그중에 가지튀김이 최고였어요..ㅎㅎ나중에 또 가게 되면 가지 튀김 사진꼭 찍어 올게요..ㅎㅎ

일상이야기 2025.01.20

안상홍님의 구속사업 3단계 [하나님의 교회]

오늘은 우리가 모세시대의 유월절 지킨 예언적 흔적을 가지고예수 초림 때로부터 천국 들어가기 직전까지 있을 사건을세단계로 정리해서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 하나님의 절기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모세가 최초에 어디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까? 출애굽기 12장 5절 ~ 13절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땅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애굽 땅에서 지킨 유월절은 애굽에서, 죄의 종노릇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이 유월절은 무엇으로 성취 됩니까?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들을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말미암아서죄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을 의미합니다. 누가복음 2..

진리전하기 2025.01.08

영혼구원의 해답은 어머니하나님이다.

오늘날 우리는 신앙적인 문제에 봉착했을 때 이런 문제는 어디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그 모든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버지께도 답을 주시지만 하늘어머니께서도 많은 답을 허락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신앙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합니다.   잠언 9장 10절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여기애서 거룩한 자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무작정 섬기게 된다면 일지 못하는 신를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섬겨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섬기게 되면 신앙생활의 결과는 어떻게 다르게 되는지?   데살로니가 후서 1장 7절 ~8..

하늘어머니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