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세세토록 왕로릇한다고 했습니다. 창세기의 역사를 잘 보게 되면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이는 둘째날이라"
창세기 1장 5절 ~ 31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 · · ·· · · · ·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이렇게 다 되어 있는데 칠일째 만큼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도니 이는 일곱째 날이니라”
있습니까? 그 대목이 없습니다.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왜냐하면 그 다음부터는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을 통해서 안식일을 주신 그 의미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히시려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있기 때문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은 안식일을 지킨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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